[경남/사천/현지인 맛집] 하주옥 진주냉면에서 선지해장국 먹기

전에 방문한 식당, 이번에는 선지해장국을 먹으로 재방문 했어요. 오후 2시 되니, 2명 정도는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어요.

 

무슨 메뉴를 시키든간에 샐러드와 만두는 서비스로 나와요

선지해장국과 반찬을 감상 하시지요

 반찬은 꼬막무침, 고추, 김치, 잡채, 깍두기, 시금치, 버섯이 나왔어요.

 국에는 소고기와 선지가 5:5 비율로 들어가서 선지해장국 먹고 허전해 하는 저 같은 부류의 사람들도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.

 

 서울로 돌아가면 그리울 것 같아요. 수도권에 위치한 소고기 선지해장국을 미리미리 검색해볼까 싶네요.